매장 감독을 맡은 채플린이 매장을 돌아다니면서 사고를 일으키는 사이 손님들은 물건을 그냥 가져간다.
채플린이 가져갔다고 오해한 주인에게 쫓기던 중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서로 모습을 바꾸면서 매장 안은 더욱 엉망이 되어버린다.
매장 감독을 맡은 채플린이 매장을 돌아다니면서 사고를 일으키는 사이 손님들은 물건을 그냥 가져간다.
채플린이 가져갔다고 오해한 주인에게 쫓기던 중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서로 모습을 바꾸면서 매장 안은 더욱 엉망이 되어버린다.